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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실시

  • 작성자 : 귀어귀촌관리자
  • 작성일 : 2021/06/02 18:35:42
  •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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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실시

- 해수부, 식약처, 지자체 합동으로 생산 및 유통·판매 단계별 관리 강화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오는 61()부터 930()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산물 생산 및 유통·판매 등 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위생·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생산단계 : 품목별 생산시설(양식장), ·공판장 및 집하장 등
유통단계 : 보관창고, ·소매시장, ·오프라인 판매업체 등

 

정부는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올바른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수산물 유해물질 오염여부를 점검하며, 유통·판매 업체에 대해서는 수산물 취급자가 보관기준 및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넙치, 우럭 및 뱀장어 등 여름철에 소비가 많은 수산물에 대해서는 비브리오균, 동물의약품 및 중금속 등 검출여부 확인을 위해 안전성조사(산단계) 및 수거·검사(유통단계)를 실시*하여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 수산물 출하 연기, 회수·폐기, 판매금지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 검사항목 : 비브리오균(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중금속, 동물용의약품(항생제 등)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바닷물 온도 상승 등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검출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바닷물의 온도가 1820도 이상으로 상승할 때 집중 발생하며, 발열복통과 함께 심각한 경우 균혈증, 물집, 괴사 등의 증상이 나타남

 

만성 간 질환자나 알코올 중독 및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해야 한다.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를 반드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열탕 처리하여 비브리오균의 2차 오염을 방지하여야 한다. 어패류 구입 시에는 장보기의 마지막 순서에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여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수산물 위생·안전 강화와 함께 누리집, 신문, TV 등 언론매체, 포스터 및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여름철 안전한 수산물 섭취 및 위생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균 예보 및 예보단계별 대응요령 등 관련 정보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vibrio.foodsafetykorea.go.kr/main)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정보도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수온도, 유속 등 환경인자와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과의 상관계수(R2)이용하여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관심, 주의, 경고, 위험 4단계로 예보하는 시스템



출처 : 해양수산부